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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파울루에서 프로 데뷔한 오스카는 인테르나시오나우를 거쳐 2012년 첼시에 입단,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 48경기 12골을 기록하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 성장했다. 하지만 커리어 정점을 향해 달려가던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하이강에 입단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오스카의 결정에 대해 비난이 이어졌으나, '황사머니'를 앞세워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한 상하이의 제의를 오스카가 쉽게 물리긴 어려웠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 바 있다. 2024년까지 중국에서 활약하면서 최고의 선수 노릇을 했던 그는 지난해 계약이 만료되자 친정팀 상파울루 복귀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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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