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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유쾌한 활약을 선보였던 반가운 얼굴들부터 새롭게 합류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은 '크로스 2?'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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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사격 국가대표 출신의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형사 미선 역을 맡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던 염정아 역시 전편에 이어 미선 역으로 돌아와 또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미선은 모종의 사건으로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좌천되고, 남편 강무와 함께 남해의 어촌마을로 내려간다.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생활에 지루하던 미선은 강무와 함께 문화재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작전에 합류한다. 염정아는 형사 일엔 리더십도 능력도 최강이지만 일상에선 여전히 허당인 미선을 특유의 인간미와 매력으로 표현하며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미선이 강무가 특수요원임을 알게 된 후, 더 위험해지고 더 커진 작전에서 힘을 합치는 황정민, 염정아 두 배우의 크로스는 전편에서 보여줬던 둘만의 환상 케미스트리의 새로운 장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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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호시탐탐 문화재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조직 수장 천인학 역의 윤경호부터 '도굴계의 소믈리에'라 불리는 장물아비 두칠 역의 임성재, 빼앗긴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 강무와 미선 부부를 찾아가는 대통령 역 차인표, 대통령의 든든한 오른팔인 비서실장 역의 김국희까지. 새롭게 합류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은 '크로스 2'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실감 나게 한다. 이들은 '크로스 2'의 핵심 사건인 문화재 도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로, 긴장감과 더불어 더욱 풍성한 재미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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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2'는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탈취되고, 강무와 미선 부부가 문화재 유출을 막기 위한 일생일대의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염정아, 정만식, 윤경호, 임성재, 차인표, 김국희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이명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