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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심판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경마에 AI를 도입한 이후,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하고 기능을 다양화한 '경주심의 AI 2.0'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기존 활용하던 채찍사용인식 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버전은 물론, 기수의 기승자세를 인식하여 태만착오기승을 탐지하는 기능과 초반 200m 지점 경주마들의 포지션을 예상하는 스피드맵 예상 시스템, 출발악벽위험분석 및 경주마 부상위험도분석 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원격심의실이 마련되면서 보다 고도화된 경주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사회 측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면 경주영상 공개의 정식 운영 및 지역 확대를 검토 중이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추가 정보 공개 방안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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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