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료식은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말박물관 앞 부지에 조성된 '평화로운 초원 위의 말' 테마정원 관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직접 설계·조성한 이 정원은 서식처 기반 자연주의 정원 설계이론에 따라 털새 등 30여 종의 여러해살이 자생식물이 식재되어 있으며, 계절 변화에 따른 생태 경관과 생물다양성이 유지되도록 조성됐다. 멘토로 참여한 이양희 정원작가는 "정원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세대를 잇는 대화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실무를 통해 생태적 사고와 조경 감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