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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건 경기장 바깥 12군데에 세워지는 굴뚝. BBC는 '굴뚝은 벽돌공장이 있던 버밍엄의 역사를 반영하며, 이 중 하나는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고 소개했다. 버밍엄은 오는 2030~2031시즌 개막 전에 경기장을 완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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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인 세인트 앤드루스는 1906년 개장해 119년에 달하는 역사를 갖고 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보수를 거쳐 3만석 규모를 갖췄으나, 노후화 문제가 지적돼 왔다. 버밍엄 도시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신구장 건설이 추진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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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