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포토] 장규현 '1군 주전 선수가 목표'

by

2025 KBO 시상식이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퓨처스리그 타자 부문 타율상을 수상한 한화 장규현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24/

  1. 성추문 후 노숙자 된 톱스타..“극심한 생활고로 떠돌이 생활 중”
  2. 故 구하라, 비밀 SNS에 남긴 마지막 말 “무서워”..6주기 더 아픈 이유
  3. 49세 백지영, 임신 증상 고백..“산부인과 가는 거 망설여”
  4. 손미나, 하와이서 교통사고 당해..“앞으로 못 걸을 수도 있다고”
  5. ‘치매 투병’ 유명 배우, 딸도 못 알아봐..“상태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