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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포슬포슬한 감자'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감자가 '메인'인 요리를 주문했다. 샘킴은 양고기와 매시드 포테이토를 활용한 파이를 선보였고, 손종원은 감자를 넣은 반죽으로 뇨끼 떡볶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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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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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형태의 감자든 통곡물로 대체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감소했으나 감자를 흰쌀로 대체하면 오히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튀김을 주 3회 통곡물로 대체할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19% 감소하고, 삶거나 굽거나 으깬 감자를 통곡물로 대체하면 위험이 4% 낮아지는 등 감자를 통곡물로 대체하면 전체적으로 당뇨병 위험이 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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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자의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익히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빠져나가 껍질째 조리하는 것이 좋다. 물이 끓고 넣으면 감자가 익는 데 오래 걸려 전분 보호막이 파괴돼 감자의 좋은 영양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에 먼저 감자를 넣은 후 끓이는 것이 낫다. 아울러 삶은 감자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의 양이 증가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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