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은 용병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의 근황을 물었지만 사힐은 "연락을 안 한다. 구르카 용병이 되지 못한 이후에 제가 집으로 돌아가서 연락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시언은 "시험에서 떨어졌냐"고 물었고 사힐은 "용병이 되지 못하고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작은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사힐은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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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온 이시언은 약속대로 사힐의 스타일 변신을 해주기로 했다. 사힐을 미용실로 데려온 이시언은 "한국의 최신 유행 스타일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사힐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 스타일로 헤어 스타일링을 한 후 확 다라진 사힐. 이시언은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시언은 사힐을 위해 현금까지 선물했다. 이시언은 돈 봉투를 건네며 "점심, 기념품, 어머니 선물도 이걸로 사라. 여자친구 선물로 다 쓰면 안 된다"고 농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