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의 다음 행보에서 가장 확실한 시나리오는 전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코나테는 2025년 내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를 자유계약(FA) 선수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고 했다.
기류가 바뀌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에 대한 관심을 꺾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에 코나테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직접 알렸다'고 전했다.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비니 오코너 스카이스포츠 기자는 "리버풀은 조건이 합의될 수 있다면 코나테와 재계약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코나테는 내년 1월 외국 팀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옵션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를 FA로 영입하는 데 관심 있는 팀 중 하나였다. 그 관심이 가라앉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리버풀은 임금 구조를 준수하고, 잠재적인 대체자 찾기 위해 시장을 개척할 경우에만 코나테와 합의할 것"이라고 했다.
팀토크는 '코나테가 해외 옵션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리버풀과 새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딘 존스 기자는 "코나테의 소식은 매우 흥미롭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고개를 돌린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정말 레알 마드리드에 가기를 바랐던 것 같다. 최근에는 더 이상 거래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놀랍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설득하고 있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와 함께 주목해온 다른 선수들이 있다. 솔직히 말해 그들이 지금의 코나테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 영입전에서 철수한 만큼 리버풀과의 협상 상황이 강력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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