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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크리에이티브, 탁월한 기획과 연출로 선보인 웰메이드 작품들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카카오엔터와 영화사월광이 제작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 두번째 시리즈로, 김다미, 손석구가 독특한 케미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웰메이드 추리 스릴러의 정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공개 직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 1위를 차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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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김고은과 박지현이 타이틀롤을 맡아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며, 글로벌 TOP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가장 미워했던 두 친구의 인생에 걸친 이야기로, 두 친구의 우정과 동경, 질투, 미움 등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깊이 있는 서사와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져 '인생작'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또한, 바람픽쳐스가 공동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아이유가 '애순'과 '금명'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촘촘한 극본과 섬세한 연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듯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공개 직후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 9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까지도 글로벌 드라마 리뷰 플랫폼인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 전세계 5천여 개 작품 중 톱 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다(12/1 기준). ㈜영화사월광과 BH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승부'는 BH엔터 이병헌이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 국수로 압도적 열연을 펼치며 누적 관객수 214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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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류준열, 설경구의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를 비롯해, 최민식, 최현욱의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