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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감독상의 영예는 윤정환 감독에게 주어졌다. 윤 감독은 감독 10표, 주장 11표, 미디어 103표를 득표, 총 79.05점을 얻어 이영민 부천 감독(17.49점), 전경준 성남 감독(3.47점)을 따돌리고 감독상을 품었다. 윤 감독은 지난 시즌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누렸다. 윤 감독은 K리그1과 K리그2 감독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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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작년에 이어 감독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잘할 수 있었다. 선수들 1년 동안 고생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그 뒤에는 코칭스태프의 노력이 있었다. 밤낮없이 연구하고, 잘 살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 어디서든 '정신차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 사랑하는 가족들, 매주 기도해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좋은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머님 때문에 축구를 했고, 성장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인천 우승 하는 날 오셨는데, 사진 찍고 좋아하시더라.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는데 직접 말하기 쑥스럽더라.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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