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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은 2001년생으로 실내 배구에서 비치발리볼로 전향한 뒤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에 발탁된 기대주다. 김정아 역시 2002년생으로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비치발리볼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비치발리볼 대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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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시아권에서도 비치발리볼의 인기가 높고 국제대회 개최가 활발해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는 선수단이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현지 전지훈련과 아시안게임 출전 과정에서 필요한 항공권을 지원하며, 준비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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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관계자는 "한국 비치발리볼을 대표하는 신지은·김정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