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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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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을 추가로 저질렀다는 점에서 사안의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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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을 탈퇴하고, 이후 마약 투약 혐의와 데이트 폭력 논란 등 잇단 문제에 휘말려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