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마케팅 이사로 변신해 사업 도전에 빛을 발했다.
김원효는 2일 "끝없는 도전 끝에 빛! 온라인 플랫폼을 기획. 만들고 있던 나. 많은 투자자 분들께 소개하는 자리에 어느 스타트업이 확~~~~들어왔다!"며 스타트업의 투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홍보마케팅 이사가 된 김원효는 새 사업 아이템인 지혈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김원효는 "내 인생의 또 다른 행보를 이 회사에 걸기로 했다"며 "이젠 열심히 알리고 팔기만 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방송은 물론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김원효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원효는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개그맨들은 우리가 코너를 다 짜지 않나. 유행어는 초상권, 저작권이 없다"며 "내 것이 하나도 없더라. 모든 게 다 방송국 것"이라며 "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김밥 사업, 압축수건 사업, 공기 사업 등으로 확장한 김원효는 중국 장가계에 포차까지 열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개그맨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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