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장동민이 20년 절친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을 만난 뒤 예상치 못한 '호칭 딜레마'에 빠졌다.
2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7회에서는 MC 장동민과 야노시호, 그리고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함께 두 집 살림을 꾸미며 예측불가 일상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장동민은 백도빈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오랜 친구 정시아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난감함을 털어놓았다. 장동민과 정시아는 2000년대 예능에서 남매 케미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사이. 장동민 역시 "도빈 씨보다 시아를 먼저 만났다"며 "지금까지는 자연스럽게 '시아야'라고 불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여사친의 남편을 마주하게 된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장동민은 "이제는 '형수님'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 '시아야'라고 불러도 되나 모르겠다"며 갑작스러운 부담감을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의 도경완, 제이쓴도 "그 미묘한 감정 너무 잘 안다"며 폭풍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장동민이 선택한 호칭은 무엇일지, 20년 우정을 지켜온 두 사람의 어색한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호칭 하나'에도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현실 웃음을 예고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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