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서하얀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1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슨 노래길래..? 갑작스런 임창정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창정은 차 안에서 자신의 노래 '너를 품에 안으면'을 들으며 오열했다. 임창정은 "근데 정말로 말도 안 돼. 이 노래"라며 연신 눈물을 닦았고 서하얀은 "왜 우는 거야?"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임창정은 "너무 공감이 돼. 네 마음이 너무 공감이 돼서"라고 설명했고 서하얀은 "오빠 노래 듣고 그렇게 울어"라며 웃었다. 임창정은 "네 마음이 공감이 돼. 내가 너한테 하는 얘기 같아서"라며 서하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하얀은 "얼레리 꼴레리"라며 우는 임창정을 놀렸다.
한편, 임창정은 법인 명의로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소재 건물이 임의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임의경매는 금융기관 등에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채권자인 IBK기업은행이 지난 7월 2일 임의경매를 신청해 개시 결정이 났고, 채권 청구액은 약 36억원이다. 아직 경매 기일은 잡히지 않았으며, 최초 감정가는 약 6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임창정이 운영했던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사옥이다. 임창정은 지분 100%을 가진 법인 라이크잇 명의로 이 건물을 약 50억 원에 매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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