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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정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신뢰받는 심나연 감독도 이음해시태그와 전격 계약을 체결했다. JTBC '괴물'(2021)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굿보이'(2025), '나쁜 엄마'(2023), '열여덟의 순간'(2019) 등에서 치밀한 심리묘사와 감각적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심 감독의 합류는 이음해시태그가 지향하는 '웰메이드 제작 시스템' 구축의 핵심이라는 평가다.
이음해시태그 측은 "K-콘텐츠 흐름을 새롭게 써 내려갈 두 감독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정효, 심나연 감독과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창작자 영입과 협업을 적극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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