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여전히 미국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며, 일각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퇴근 후에도 퇴근이 없는 이유ㅣ미국 변호사로 한국에서 하는 일, 자격증, 나이트루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동주는 "제가 미국 변호사 일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밤에도 서류를 볼 일이 남아있다. 한국에서 방송일, 작가, 뷰티 사업도 하고 있어서 변호사 일을 그만둔 건지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여전히 변호사로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재도 미국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미국은 연방법과 주법이 다르고, 주마다 변호사 시험도 다르다. 저는 캘리포니아 시험을 본 캘리포니아 라이센스를 가진 변호사다. 지적 재산 관련된 일을 했는데, 저는 상표 등록 쪽이었다. 한국에 와서는 미국 로펌 변호사 일을 재택으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일이 생각보다 빡셌다. 대형 로펌이라 일의 양이 많았고 글로벌한 클라이언트가 많아 밤낮없이 일을 했다. 그 대가로 돈을 많이 벌었다"라며 변호사 업무 관련 서류를 보여주기도.
서동주는 "이렇게 서류를 보여준 건 처음인 것 같다. 사람들이 그래서 변호사인 걸 안 믿었을 수도 있겠다"라며 대학교, 대학원 졸업장을 인증했다. 또 "변호사를 인증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라며 해당 사이트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6월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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