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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맨시티의 골키퍼 2명이 클럽을 떠날 의향을 밝혔다. 8년 만에 이뤄진 골키퍼 포지션 대대적인 개편 이후 몇 달 만에 나온 상황이다. 제임스 트래포드와 스테판 오르테가 모두 이적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트래포드는 번리에서 주전으로 합류한다는 말을 듣고 이적했다. 이후 에데르송이 페네르바체로 떠났다. 하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합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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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의 후임으로서 맨시티 주전 골키퍼 자리를 약속받고 합류한 트래포드지만, 큰 변수가 터졌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직전 이적을 결심한 돈나룸마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돈나룸마는 세계 최정상급 골키퍼로, 비교 대상이 없다. 트래포드의 유망함을 모두가 인정하지만, 돈나룸마를 밀어낼 수는 없었다. 결국 트래포드는 올 시즌 리그 3경기 선발 출전에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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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데일리메일은 '맨시티는 트래포드와 오르테가 모두 떠날 것이라 예상되기에, 돈나룸마를 뒷받침하는 선수 구성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