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15개월 아들과의 등원 전쟁 중 옷 입기를 거부하는 아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등원 전쟁 뭐가 문제일까?"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준비 중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15개월 아들 남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은은 "오늘은 여러분에겐 낯설, 사실은 저희에게도 낯선"이라며 "남주의 떼쓰는 등원 준비 영상을 찍어봤다. 이렇게 하고 또 어린이집 가서는 너무 잘 놀았다는 건 안 비밀"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어린이집 가려고 일찍 일어난 남주 군의 모습기 공개됐다. 그러나 남주 군은 등원 준비가 싫은 듯 다시 드러눕고, 내복을 갈아입고는 장난감에 푹 빠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쉽지 않은 등원 준비 시간. 또한 남주 군은 옷 입기를 거부하더니 결국 짜증이 폭발, 눈물까지 보였다.
이에 이다은은 "오늘 따라 왜 그럴까"라며 뭐가 불편하지 모르니 그저 답답함을 호소, 윤남기는 "옷 입을 때 짜증 내는 건 처음 본다"며 옷 입기를 거부하는 아들에 당황했다.
이후 겨우 옷을 다 입히고 등원 준비를 완료, 남주 군은 아빠 품에 안긴 채 언제 떼썼냐는 듯 귀여운 미소를 지어 엄마와 아빠를 웃게 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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