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정숙은 2일 "드디어 오늘 촬영 웨딩드레스를 보고 왔다"며 "평소에 비즈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리니, 실크드레스, 튠드레스, 레이스드레스, 컬러드레스 다양하게 모두 다 입혀주셨다. 사진 보니 9벌이나 입어봤다"고 밝혔다.
정숙은 "나솔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벌써 배가 제법 나와서 슬림라인, 머메이드는 입을 수 없었다. 그래도 벨라인, A라인 다 너무 예뻐서 선택이 어려웠다"며 "제가 선택한 드레스는 4벌입니다! 과연 정숙의 선택은 몇 번일까요?"라고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상 속 정숙은 이날 입어본 드레스를 종류 별로 다양하게 공개했다. 뱃속에 2세 나솔이를 품고 있는 정숙은 D라인을 숨기기 위해 A라인 위주의 드레스를 입었다. 결혼식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정숙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이 끝난 후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 태명 '나솔이'의 부모가 되는 정숙과 상철은 오는 28일 초고속 결혼식을 올린다. 2세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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