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봉태규가 자신을 못 알아본 방송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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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봄태규' 채널에는 '100배 활용 가능한 겨울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봉태규는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러닝 중 자신이 인사했음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장면을 떠올렸다. 봉태규는 "저는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현무 형이 오고 있더라. '나 혼자 산다' 촬영을 하며 달리기를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아는 척을 했는데 (평소에) 아는 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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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가워하면서 몸을 치는 분들이 있던데 날 그렇게 생각한 거다. (나중에) '나 혼자 산다' 작가가 제 모습이 나와도 되냐고 묻길래 '찍혔을까요?'라고 물었다. (나중에 전현무에게) '너 러너라며?'라는 문자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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