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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베르너는 몇 달 동안 MLS 이적과 연결됐다. 이제 그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공격을 이끌기 위해 인터 마이애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베르너는 마이애미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메시와 함께 뛰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 마이애미를 꿈의 행선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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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르너의 화려했던 경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이후 꺾였다. 첼시의 손을 잡고 입성한 잉글랜드 무대에서 베르너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최악의 골 결정력이 팬들을 답답하게 했다. 문전에서 베르너가 공을 잡으며 한숨을 쉬는 팬들까지 나올 지경이었다. 2021~2022시즌 37경기에서 11골에 그친 베르너는 친정팀 라이프치히로 초라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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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여름 라이프치히로 돌아간 베르너는 올 시즌은 경기조차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출전 시간은 단 1분에 그쳤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는 MLS 이적을 거부했지만, 이제는 MLS의 관심이라도 붙잡아야 할 타이밍이다. 현재 베르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동부 콘퍼런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메시의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다. 마이애미는 베너를 메시, 로드리고 데폴에 이은 세 번째 지명 선수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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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대를 저버린 공격수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르너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는다면, 차기 시즌 첫 맞대결 상대는 손흥민이다.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30분 마이애미와 LA FC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펼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