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40kg 감량 계획을 밝힌 홍윤화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곱 번째 결혼기념일날 촬영한 80년대 레트로 결혼식. 신신예식장 사장님, 엄청난 노력으로 드레스 입혀주셔서 감사해요! 다이어트 성공하면 조그만 것, 애순이 드레스 입으러 또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의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레트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홍윤화는 최근 방영됐던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중대발표를 하기도. 그는 "자다가 숨쉬기가 어려워 잠을 깰 정도다.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몸도 아프니까 마음이 힘들더라. 그레서 체중 감량이 우선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제가 27kg까지 뺐다가, 가을이 되면서인가? 최근 5kg가 쪘다. 다시 걷어내야 하는 시기다. 올해까지 남아있는 20kg를 빼서 건강해지겠다"라 발표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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