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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정은 시어머니 박재순 씨에게 김치김밥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았다. 이민정은 시작부터 "손님을 초대한 적은 많았지만, 다른 공간에서 '집밥이 선생'을 하는 건 처음"이라며 시어머니의 김치김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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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총각김치를 사용하며 시어머니는 "묵은지가 맛있으면 다른 간은 필요 없다. 국물은 꼭 살짝 짜야 한다. 그래야 김밥이 눅눅해지지 않는다"고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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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스팸이랑 치즈, 김치가 다 간이 있으니까 밥은 심심해야 맛있다"고 강조하며 "김치는 잘게 자르지 말고 찢어서 길게 넣어야 속이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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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또 "제가 한 김밥은 조금 두껍고 어설픈 것 같아요"라며 겸손하게 말했고, 시어머니는 "그건 주워먹으면 돼. 작게 싸든 크게 싸든 다 맛있어"라며 푸근한 미소를 보였다.
시어머니의 빠른 손놀림에 이민정은 "벌써 끝이에요?"라며 놀라워했다. 김밥을 완성하자 시어머니는 "난 안 먹어봐도 맛을 알아. 간을 안 봐도 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민정은 김밥을 한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탄했고, 제작진은 "이건 도시락통 선물 들어올 맛"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의 마지막에서 이민정은 "결국 김치 맛 때문에 이 김치김밥이 나오는 거야. 반응이 좋으면 김장 편으로 돌아오겠음"이라며 다음 콘텐츠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