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한위가 가족들을 위해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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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2'에는 41년 차 감초 배우 이한위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정현은 "이한위를 볼 때마다 깜짝 놀라는 게 어디 가서 내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인데 나보다 무려 6살이나 많다.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인데도 정말 건강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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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는 "이제 60대 중반이 되는데 친구들은 거의 손주를 볼 나이다. 심지어 남동생 아들이 36세인데 얼마 전에 결혼했다"며 "이런 것들을 평소에는 생각 안 한다. 생각하면 할수록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2008년 19세 연하와 결혼해 현재 삼남매를 두고 있다는 이한위는 "내가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빨리 가족보다 떠날 수 있으니까 남은 아내가 아이들과 잘 지내라고 셋을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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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아이들이 18세, 16세, 14세이다. 대학교 가는 건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언제 할지는 생각 안 하고 있다. 생각하면 답답하다"며 "근데 그런 것들을 지켜보려면 아무래도 내가 건강해야 지켜볼 수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으로 살고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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