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최참사랑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최참사랑은 3일 "우리 셋 첫 가족사진. 만삭사진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참사랑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임산부라고는 안 믿기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참사랑은 양현민과 얼굴을 바라보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지난 7월, 최참사랑 양현민 부부는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예비 딸 부모가 된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양현민 소속사는 스포츠조선에 "최참사랑이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지만, 난임으로 고생했다.
우여곡절 끝에 임신에 성공한 양현민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이 몸도 힘들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실패였다. 실패를 8번을 겪었지 않냐. 실패할 때마다 '우리가 뭐가 모자라나? 우리가 큰 잘못을 했나?' 이런 감정들이 더 힘들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낳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제가 강요를 하겠냐. 그런데 아내가 선뜻 먼저 용기를 내줬다. 예비 아빠로 만들어줘서 진짜 고맙다. 제가 더 잘해야죠"라며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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