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경실이 57세 이른 나이에 손주를 본 후 삶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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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영포티가 뭐 어때서? [신여성] EP.11 영포티지만 괜찮아 (w.슬리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은 나잇값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손자를 보면서 점잖은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언니는 의지와 상관없이 손자를 빨리 보게 됐다. 다른 사람에 비해 손자를 빨리 봐서 성숙해졌다"라고 봤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지난 2021년, 23세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 결혼을 하며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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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손자를 본 후 자신의 삶이 변했다며 "옛날에는 보승이를 아들 대하듯 했는데, 지금은 애 아빠처럼 대한다. '큰 귀염둥이야. 이것 좀 해줘'라고 말하게 되더라"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가 더 유해졌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경실은 "이제 옆에 손자가 있으니까 손자에게 예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손자가 찾고 싶어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이경실은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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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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