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는 1부 9경기, 2부 6경기, 총 15개의 매치가 준비돼 있다. 1부에서는 로드FC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이 출격 대기 중이고, 2부에서는 3개의 타이틀전이 진행되는 등 로드FC의 실력파 스타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웰터급과 페더급은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한다. 코메인 이벤트인 웰터급은 2010년 출범한 로드FC에서 새롭게 타이틀이 만들어지는 체급으로 '대한민국 웰터급 1위' 윤태영(29·제주 팀더킹)과 '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를 이긴 사나이' 퀘뮤엘 오토니(33·KOMODO FIGHT)가 대결한다. 두 파이터 모두 완벽한 몸 상태와 준비 상태를 알리며 명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타이틀전은 아니지만, 메인 이벤트는 한일전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헤비급 타이틀 컨텐더인 '일본 DEEP 챔피언' 세키노 타이세이(25·KAMISU GANG)와 축구선수 출신으로 40대에 '일본 GRACHAN 챔피언'에 오른 배동현(40·팀 피니쉬)의 경기다. 2023년 2월, 1차전에서는 세키노 타이세이가 KO로 승리했는데, 배동현이 2년 10개월 만에 복수를 노리고 있다.
로드FC는 대회가 열리기 하루 전 계체량을 진행해 선수들의 체중을 체크한다. 이번 계체량은 개그맨 출신의 격투기 사업가 오인택 대표가 31일 정식 오픈할 예정인 '파이트 스페이스 도무스 (Fight Space Domvs)'에서 열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