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랄랄은 한 팬이 "다이어트하고 계신 거예요? 어떻게 하고 계세요?"라고 묻자 "진심 운동했는데 2kg 쪄서 다 때려치울까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또 "가장 큰 고민은 뭐예요?"라는 질문에는 "살이 안 빠져"라며 다시금 체중 감량 스트레스를 전했다.
랄랄은 최근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이 공개한 체성분 검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체중은 73kg이고 체지방률은 비만, BMI(체질량 지수)도 심한 과체중으로 나왔다. 또 뱃살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 "내가 왜 운동해야 하지"라며 유쾌하게 셀프 디스를 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랑 몸무게가 같네요. 전 남자이긴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랄랄은 "뺀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랄랄은 2019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후 유튜버로 이름을 알렸다.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60대 부녀회장 이명화 부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랄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MC로도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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