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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세계 최정상 16개 팀이 정상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승자전은 청두 양자계 스튜디오에서, 플레이오프 패자조 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는 대마방 금융타운 연예센터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43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로, 중국 4팀, 브라질 3팀, 베트남 3팀, 필리핀 2팀, EUMENA 3팀, 북미 1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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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지는 기존 4팀 체제에서 3팀 체제로 변경돼 매 경기의 무게감이 크게 높아졌다. 총 12개 팀은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 팀이 플레이오프 8강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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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경기에서는 베트남의 버투스 프로(Virtus.pro)와 필리핀의 EVOS ARc가 조별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첫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CFS 플레이오프 경험은 없지만,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운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첫 성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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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동안 청두 전역에서는 CFS를 기념해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결승전이 열리는 대마방 금융타운 연예센터에서는 블랙 위도우를 현실로 구현한 전시와 실제 게임 맵을 모티브로 만든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이용자가 오프라인에서 미션 수행과 전투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청두의 대표 복합문화 공간인 동교기억에서는 게임과 브랜드, 마켓이 어우러진 체험존을 운영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