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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일본 노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명 받은 부분에 대해 구독자들과 공유했다. 신애라는 "다큐멘터리에 나오시는 분들은 헬스 클럽에 가시는 분이 없더라. 그냥 일상에서 계속 움직이신다"며 "거기서는 의자 생활을 안 하시더라. 다다미에서 앉았다가 일어났다 하시는데 저는 의자가 없는 바닥에 앉으면 고관절이랑 아프더라. 다리를 쭉 뻗었다가 양반다리를 했다가 무리가 오는 게 느껴진다.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 연세 100세가 되도록 다다미에서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하면서 한 서른 번 정도를 스쿼트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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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애라는 "걸어 올라가다 보니까 별로 어렵게 안 느껴지고 그때 그 다큐를 보고는 내가 아주 힘든 상황 또는 짐이 많다든지, 신발이 너무 어렵다든지 빼고는 올라갈 때는 무조건 걷자. 일상에서 만이 움직여보자 싶더라. 일상에서 웬만하면 좀 걷기로 했다"며 "이제는 운동도 좋지만 운동하러 갈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때도 많지 않냐. 일상에서 많이 움직이자. 일을 할 때는 좀 더 크게 움직이자"고 일상에서 움직이며 건강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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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애라가 입양 딸을 미국 대학에 보낸 것이 알려져 또 한 번 주목 받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