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거포 외야수 윤정빈(26)이 오는 6일 신부 이효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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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윤정빈은 "와이프를 만나고부터 1군에 데뷔하고 함께 성장해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혼을 앞두고 잘 안 풀린 만큼 결혼 후에 더 발전하고, 가장으로서도 책임감 있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남편, 멋진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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