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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EPL에 뛰어든 그는 통산 111경기 만에 100호골 클럽에 가입했다. 새 역사였다. EPL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앨런 시어러(441경기 260골)가 124경기 만에 밟은 100골 고지를 13경기나 앞섰다. 새로운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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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3년 4월 브라이턴전에서 역대 34번째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EPL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왼쪽 날개가 주포지션은 손흥민은 260경기 만에 100호골을 작성했다. 지난 8월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감한 그는 EPL 통산 333경기에서 12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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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93분당 1골을 넣고 있는 홀란은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103골), 손흥민을 비롯해 전설들의 기록을 하나씩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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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가대표인 그는 2017년 몰데 2군에서 2개, 1군에서 2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오스트라이 잘츠부르크에서 36개,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109개, 그리고 맨시티에서 167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또 노르웨이대표팀에선 61골에 관여했다. 그는 401개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홀란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에 틀림없다. 공격수는 결국 숫자로 말해야 하는데, 홀란의 숫자는 언급할 필요도 없다. 홀란과 함께해 기쁘고, 홀란에게 이런 순간을 제공한 이 팀과 함께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