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현민이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신속한 판단으로 한 생명을 구했다.
3일 윤현민은 자신의 계정에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한 분이 호흡을 힘겹게 하시길래 119에 신고를 했다"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5분도 안 돼서 구급대원 분들이 오셨고, 응급처치를 하셔서 다행히 회복 하실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긴박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윤현민은 "다시 한번 구급대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Hero"라며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건 속 윤현민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주변을 살피고 누군가의 위급한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함을 보여주었다. 작은 관심과 빠른 판단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다시금 일깨운 순간이었다.
한편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이후 '스프링 어웨이크닝', '총각네 야채가게'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2013년 JTBC 드라마 '무정도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tvN '마녀의 연애', KBS2 '연애의 발견', '순정에 반하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tvN '계룡선녀전', 넷플릭스 '나홀로 그대', Mnet '내 안의 발라드', TV조선 '복수해라', ENA '보라! 데보라', JTBC '웃는 사장',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 다수의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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