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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가 세메뇨와 계약을 맺을 계획으로 보인다. 세메뇨는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구단으로의 이적에 열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메뇨는 토트넘의 관심을 등에 업고 본머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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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토트넘은 시선을 외부로 돌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자원을 데려오길 원했다. 주인공은 세메뇨였다. 올 시즌 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윙어 중 한 명이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기미를 보였다. 공식전 42경기에서 13골 6도움으로 활약했다. 본머스 좌측을 진두 지휘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도 14경기 6골3도움으로 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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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세메뇨가 맨시티 이적 가능성이 커지며, 토트넘으로서는 빈자리를 채울 가장 좋은 자원을 놓칠 위기다. 토트넘과 맨시티의 재정 여건, 우승 도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맨시티 이적이 더 매력적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토트넘이 내밀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을 출전 시간이다. 좌측에 세메뇨를 고정해서 기용한다면 토트넘에서 뛸 시간이 더 많을 수 있다. 맨시티는 이미 좌측에 제레미 도쿠라는 위협적인 윙어를 갖췄다. 경쟁까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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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