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아직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4일 '뜬뜬' 채널에는 '251204 mini 핑계고 : 유재석,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우찬) @뜬뜬 편집실 (One Cam)'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타잔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해, 주변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곧 정산이 되나? 조금 더 있어야 하나?"라고 물었고 애니는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연습생 시절) 들어간 비용을 제외하고, 플러스가 됐을 때 (회사에서) 여러분들과 셰어하는 것 같다. 그러면 지금 수입이 없나"라고 이야기했고 애니는 "광고도 찍은 것들이 있으니 곧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룹이 잘 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데뷔하자마자 광고도 찍고 음원도 1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서 잘 됐으니 쏘라고 할 때,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겠다"라고 이야기했고 우찬은 "저는 친구들이 자꾸 쏘라고 해서 무리해서 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애니는 정산금에 대해 "기대를 조금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FAMOUS'(페이머스)로 데뷔했으며 데뷔 10일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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