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복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민 전 대표는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에 대해 "(어도어 측은) 왜 어린애들을 위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갈라 치기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2명이 복귀 의사를 먼저 밝혔을 때 저라면 다른 멤버들에게 연락을 하고 기다렸을 것 같다. 한 번에 발표해야 팬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어려움에 빠지지 않는다. 왜 혼란을 가중시키나. 3명이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면 받아들여야지 의심하고 도대체 진의를 왜 따지나. 그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난다. 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먼저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이후 민지, 다니엘, 하니도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민지, 다니엘, 하니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통보해 혼란이 빚었고 어도어는 세 멤버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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