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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여론이 좋지 않다는 거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솔직히 남들이 얘기해 줘서 안 거지 (반응을) 잘 안 본다. 길에서 만나는 분들도 응원해 주셔서 실제적으로 체감은 안 된다. 며칠 전에도 길에서 사인해달라고 해서 해드렸다. 근데 여론이 안 좋다고 하니까 '온라인, 오프라인이 차이가 나지?'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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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측은) 왜 어린애들을 위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갈라 치기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2명이 복귀 의사를 먼저 밝혔을 때 저라면 다른 멤버들에게 연락을 하고 기다렸을 것 같다. 한 번에 발표해야 팬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어려움에 빠지지 않는다. 왜 혼란을 가중시키나. 3명이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면 받아들여야지 의심하고 도대체 진의를 왜 따지나. 그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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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새 도전을 하면서 사실 걸그룹을 만들 일은 없을 것 같다. 나중에는 할 수 있겠지만 당장은 생각이 없다. 만약에 한다면 보이그룹을 할 것 같다"라며 항후 계획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