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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을 떠나 친정팀인 브라질의 산투스로 돌아갔다. 그러나 산투스는 브라질 1부인 세리에A에서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35라운드 후 17위(승점 38)로 추락,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3경기를 남겨놓고 잔류 마지노선인 16위 비토리아(승점 39)와의 승점 차는 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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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브라질 소식통을 통해 '네이마르가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시즌이 끝난 후 관절경 수술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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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9일 스포르트 헤시피전에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주벤투지전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졌다. 2연승을 질주한 산투스는 강등권에서 탈출, 14위(승점 44)로 올라섰다. 강등권인 17위 비토리아(승점 42)와의 승점 차는 2점이다. 골득실차가 워낙 커 최종전에서 비기기만해도 자력으로 1부 잔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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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PSG로 둥지를 옮기면서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PSG는 이적료로 2억2200만유로(약 3760억원)를 지불했다. 이 이적료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네이마르의 마지막 꿈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다. 'ESPN'은 '네이마르가 많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내년 여름 월드컵 브라질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가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