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
함은정은 4일 SNS를 통해 "함께 도와주신 분들이 많다. 덕분에 잘 치를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변함없이 내 일도 하고 서로 배려하며 앞으로 더 착실하게 살아가겠다"면서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나 감사 드린다"며 하객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자신의 웨딩 화보와 결혼식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함은정의 모습, 남편 김병우 감독과 나란히 선 투샷 등이 담겼다.
또 금빛 드레스를 입고 직접 축가를 부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텔 룸에서 찍은 사진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콘셉트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8살 연상인 김병우 영화감독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 당일에는 많은 연예계 하객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함은정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을 동시에 연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