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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민석에 모두들 "공부 잘한 느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느낌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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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내향인'이라는 오민석은 "제가 낯가려서 말을 못하는데 김종국을 믿고 왔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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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시끄러운 현장을 가르고 종국이 형이 저를 챙겨주더라. 소외돼있다 생각해서 위축돼있는데 형이 '너 한 번 얘기해봐' 해주더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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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은 '손금'을 볼 줄 안다면서 김종국의 손금이 좋다고 했다. 그는 "감정선이 좋았었나? 연애에 있어서 형이 까칠할 거 같은 이미지인데 감정선이 좋고 일편단심인 거 같더라"라 회상했다.
타로마스터이기도 한 오민석은 과거 김종국의 카드에 2세 임신이 보였다 했다. 그는 "이건 원래 여자가 있으면 임신 카드다. 그 사람과 애정운이 좋아 임신할 확률이 높다는 거다. 석류를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다"라며 임신과 다산운을 점쳤다.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동료들에게 김종국은 "그럼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그걸 그거에 집착하진 않는다. 우리가 행복해야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선 남편의 이벤트에 김종국은 "그거 한 번 하기 시작하면"이라며 혀를 찼지만 양세찬은 "종국이 형도 이벤트를 한 번 했다. 최근에 '런닝맨'을 하면서 얼굴에 낙서 벌칙을 받았는데 안지우더라. '집에 가서 아내 보여주고 싶다'더라"라 폭로했다.
김종국은 "이벤트 열차 한 번 타면 못내린다. 관 뚜껑 닫힐 때까지 해야 된다. 젊을 때 호기로 하면 안된다. 삶은 현실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싱글인 오민석은 김종국을 보며 결혼생각이 들었다고. 오민석은 "주변의 형들이 전부 결혼했다"라 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의 김종민부터 이상민, 김준호까지 다 결혼했다. 오민석은 "종국이 형은 진짜 결혼 안 할 거 같았다. 제가 4살 어리고 나이차도 별로 안난다"라 했다.
그는 "종국이 형 결혼을 기사로 봤다. '나도 정신 차려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저도 몇 년 있으면 50세인데 그 전에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라 털어놓았다.
'지금 썸 타는 상대'에 오민석은 "지금 연락하는 사람 있다. 연락한지는 좀 됐다. 잘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있다"라 했고 홍진경은 "다 핑크빛이구나"라며 부러워 했다.
김종국은 "나이가 있으니까 신중해야 한다. 기회를 놓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