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홈즈' 박나래가 갑질 의혹 속에도 편집 없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서는 국민 평형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강지영과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박나래 역시 편집 없이 등장했다. 특히 '구해줘!홈즈' 측은 박나래와 양세형과의 러브라인까지 집중적으로 조명하기도 했다.
사우나를 설치한 집 화장실을 보며 양세형은 박나래에게 "네가 필요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안 쓸 거 같다"고 했지만 양세형은 "내가 써야 되니까"라고 말해 묘한 기류를 풍겼다. 이를 포착한 패널들은 "지금 중요한 대화가 오갔다", "러브라인 재점화하는 거냐"고 웅성거렸다.
이에 '구해줘!홈즈' 측은 양세형과 박나래의 핑크빛 영상을 내보내며 러브라인을 또 한번 형성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피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4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냈다고 보도했다. 청구 금액은 약 1억 원이며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를 하는 등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에게 폭언을 듣고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도 주장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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