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강소라의 딸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트리 꾸미기 무한 굴레에 빠져버렸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소라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찾아 트리와 장식품 등을 구경했다.
강소라는 "나는 장식 없이 반짝 반짝 빛나고 맨 위에 별 하나 달려 있는 트리가 좋다"면서 "근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알록달록한 걸 더 좋아할 것 같다"며 아이들 취향을 반영해 구경에 나섰다.
그때 강소라는 "경차 사려다 중형차 사고, 중형차 사려다가 세단 하려고 하지 않나"며 "트리도 그런 느낌인 것 같다. 120cm 사려다 150cm 사고 150cm 사려다가 180cm를 사는 것 같다"며 웃었다.
잠시 후 트리 쇼핑을 완료한 강소라는 집에 도착해 두 딸과 함께 예쁘게 트리를 꾸몄다. 트리에 조명과 장식품까지 달고 완성된 강소라표 트리.
아이들도 예쁜 트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딸이 트리 옆에서 환하게 웃었고, 해당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2023년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 다미 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소라는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 다미 양도 함께했던 바. 이 과정에서 다미 양은 엄마를 꼭 닮은 남다른 끼를 발산, 강소라는 "이제 30개월 됐다. 소심한 관종이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너무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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