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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맨시티는 필 포든과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 후 구단에 헌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연장 계약으로 포든이 얼마나 팀에 오래 머물지에 대한 가능성도 드러났다. 포든은 어린 시절부터 맨시티의 팬ㅇ었으며, 이미 구단에서 337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될 예정이고, 작년에는 부진한 컨디션 속에 협상이 보류됐었다. 다만 맨시티는 그럼에도 물러서지 않고, 포든이 다시금 활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 시즌 포든은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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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은 잉글랜드와 맨시티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능이다. 2017년 맨시티 유소년 팀을 거쳐 처음 맨시티 1군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하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다. 2020~2021시즌이 기점이었다.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그를 흔들었다. 맨시티 337경기 108골 64도움의 엄청난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 2023~2024시즌에는 리그 17골8도움으로 EPL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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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인내했다. 포든에게 꾸준히 기회를 줬고, 선수도 기대에 부응하며 여름을 구슬땀과 함께 보냈다. 돌아온 2025~2026시즌 포든은 다시 날아오르고 있다. 22경기에서 11골4도움, 엘링 홀란과 함께 팀 내 최고 영향력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로 다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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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