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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승부조작 범죄'의 실체까지 마주하게 되는 흐름이 그려졌다. 무지개 히어로즈는 박민호(이도한)를 살해한 임동현과 조성욱 사이 수상한 관계를 의심하며 사건의 연결고리를 좇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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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은(표예진)이 위장 잠입해 사장실 내부를 조사한 결과 은밀하게 숨겨진 비밀 공간의 존재가 드러났다. 이를 완전히 파헤치기 위해 도기는 아예 헬스클럽을 손에 넣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결국 도박판에서 '삼팔광땡'을 띄우며 임동현을 굴복시키는 데 성공, 새로운 사장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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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말미에는 박동수(김기천)를 차로 친 범인이 조성욱이라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그러나 조성욱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듯한 의문의 동승자는 정체가 가려진 채 또 다른 긴장을 남겼다. 15년 전 대학 배구부 살인사건, 입막음 교통사고 그리고 승부조작까지 서로 맞물린 사건들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수행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