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母벤져스를 챙기는 방식이 달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서장훈은 오랜 시간 경험에서 나온 살뜰한 케어로 안정감을 주는 반면, 탁재훈은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어머니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특히 탁재훈은 최진혁 어머니와 "11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돌발 애칭을 건네 폭소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한 후 서장훈의 '엄마 전문가' 면모가 더욱 빛났다. 간식과 살균 티슈를 챙겨주는 세심함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직접 고른 맛집에서 만족도를 높였다. 색다른 메뉴와 풍경에 최진혁 어머니는 "아들이랑 비교된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최진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어머니의 평생 생활 습관을 두고 최진혁이 "사실 문을 닫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Advertisement
참견 가이드 서장훈과 투덜이 가이드 탁재훈이 만들어갈 오키나와 여행은 7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