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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7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5대59로 이겼다. 소노(8승11패)는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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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이날 네이던 나이트(19득점)-케빈 켐바오(16득점-17리바운드)-이정현(16득점)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제 몫을 해냈다. 손 감독은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다. 그 옆에 있는 선수들이 그 효과에 편승해야 한다. 그게 점점 넓혀져야 한다. 그들만의 농구가 아니길 바라고, 그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며 "파생되는 찬스를 잘 이어 받아야 한다. 같이 할 수 있어야 집중 마크 없이 스페이싱 농구를 할 수 있다. 초반에 그게 잘 되지 않았었다. 정희재 최승욱이 최근 해주고 있다. 합만 맞으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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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