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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서하얀은 요리 초보다운 어설픔 속에서도 자신만의 생활 노하우와 가족 사랑이 묻어나는 일상을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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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위가 약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매운 걸 좋아하는데 위가 못 버틴다. 그래서 양배추즙도 자주 마신다"며 만들어낸 양배추 쌈밥을 꽁치쌈장에 대해 "한 끼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고, 아이들도 잘 먹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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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가족 식단의 현실 꿀팁도 공개했다. "아침에 양배추 쪄서 쌈장 찍어 먹으라고 준다. 특히 준표는 꽁치쌈장을 엄청 좋아하는데, 준제는 생선 냄새 때문에 싫어한다. "아이 입맛에 따라 재료를 바꾸면 온 가족이 같이 먹을 수 있다"며 육아맘다운 세심한 조언을 덧붙였다.
이어 직접 만든 쌈밥을 한입 베어물고 "이건 살찌지 않는 저칼로리 식단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며 "엄마들도, 아이들도 다 좋아할 맛"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