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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근 벽화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발단은 손흥민의 토트넘 깜짝 방문이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방문 소식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구단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 돌아와 12월 9일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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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대우다.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을 대표한 레전드, 2021~2022시즌에는 EPL 골든부트를 거머쥐며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 소속으로 주장에 선임되며 아시아인 최초 EPL 구단 주장에 등극했다. 토트넘에서 통산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10년 동안 구단의 역사를 바꿨다.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토트넘의 무관을 끊어내고 진정한 전설로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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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토트넘에 방문해 구단으로부터 특별한 영예를 얻을 것이다. 그의 벽화가 그려진다고 발표됐다. 토트넘은 전설적인 선수들의 동상은 없지만, 벽화로 그들을 기리는 모습이다. 손흥민보다 더 거대한 벽화를 가질 사람은 없다. 그는 언제나 구단에 있었고, 최선을 다했다. 많은 팬이 그곳에 몰려들어 벽화 사진을 찍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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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